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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직업 브이로그 | 부자들의 차를 꾸미는 남자의 하루

1.4K views· 43 likes· 19:09· Nov 9, 2025

셰프로 3년간 일한 성운이는 지금, 호주에서 어떤 일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요? 한국에서 날아온 친구의 도움으로 이번에 하루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호주에서의 삶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재밌게 봐주시고 좋아요, 댓글, 그리고 구독도 잊지 말아주세요! 🙏 #호주 #호주일상 #호주연봉 #호주직업 #호주영주권 #국제커플 📩 For business enquiries / 사업 관련 문의 seonglu2306@gmail.com

About This Video

이번 영상은 “성우 씨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시죠?”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제 호주 직업 브이로그예요. 저는 지금 퍼스에서 자동차 핸들을 커스터마이즈하는 일을 하고 있고, 흔히 말하는 스티어링 휠 랩(가죽/알칸타라로 감고 실밥 색까지 취향대로 바꾸는 작업)을 설치하러 손님 집으로 직접 다녀요. 겉으로는 쉬워 보이는데, 가죽의 주름(국김) 하나까지 신경 써야 해서 저는 약간 “수술” 같다고 느껴요. 테이프가 잘 붙게 청소부터 하고, 차종에 따라 난이도도 달라서 독일차는 오래 걸리고 일본차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더라고요. 셰프로 일하면서 힘든 시간이 길었고, 그만두고 나서 “자동차 관련 일”을 찾다가 제가 먼저 메일로 두드려서 시드니에서 트레이닝 받고 퍼스에서 혼자 일하게 됐어요. 만족도는 누구보다 높습니다. 혼자 일하고, 말도 많이 안 섞고, 제 시간으로 집중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현실적인 고충도 있어요—현장 작업이라 화장실이 진짜 문제라서 콜스 같은 마트 화장실을 들리거나, 물을 일부러 덜 마시기도 합니다. 퇴근 후엔 한국인은 또 삼겹살이죠. 집에 와서 제가 직접 불 잡고 고기 굽고, 맥주 한 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일도, 일상도, 호주에서 사는 방식도 있는 그대로 공유한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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